
프로이트의 전반기를 망라한 책 은 '20세기 사상의 거장'으로 불리는 프로이트의 전반기를 총망라한 책이다. 1916~1917년 빈대학 의학부에서 실시한 정신분석 입문 강의를 출간한 것으로 총 3부, 28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정신분석의 기본 구조가 완성되었고 그 후 원만한 수정과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 책은 원래 세 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다. 그때까지는 프로이트 학설을 크게 3가지 내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 세 가지는 '착오 행위(실수)', '꿈', '신경증(노이로제) 있다. 프로이트는 착오 행위, 꿈, 신경증이 연속되면서도 질적으로 서로 다르다고 생각했다. 쉽게 물을 예로 들어보자. 'H2O'는 온도가 변화하면 얼음, 물, 수증기 상태로 변화한다. 이를 상전이라고 한다. 물질이 ..

지능 검사와 지능 지수 프랑스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알프레도 비네는 최초로 실용 가능한 지능 검사를 만들었다. 19세기 말 비네는 프랑스에서 신흥 학문이던 심리학에 심취해 있었다. 그는 인간의 사고 과정에 흥미를 느꼈는데 아이가 암시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1890년 무렵부터 아동발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이후 장기간에 걸쳐 아동 연구에 매진했다. 그 후 1905년에는 정부의 요청에 따라 젊은 의사 시몽과 협력하여 아동 심리검사법을 최초로 발표했다. 이것이 지금까지도 가장 널리 사용되며 신뢰받는 비네시몽 검사법의 원형이다. 그때 프랑스에는 모든 아이를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는 중이었다. 하지만 개중에는 집단 교육의 학급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도 있어서 행정적 측면에서..